16세기 에스파니아 탐험가 알바로 데 멘다냐 데 네이라가 남미와 오세아니아를 돌며 남긴 기록. 보물을 찾아 항해를 계속하며 솔로몬 제도를 발견하지만, 보물을 찾을 수는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