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편력하는 수도사
퀘스트 완료
어떤 신학자의 의뢰인데,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한 수도사에 대해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군. 특히 서쪽 바다에 있는 「약속의 땅」에 도달했다는 수도사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 먼저 런던의 서고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 거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 목적지 | 제노바 제노바 서고 |
발견물 | [보물] 2 성 브렌단의 항해 |
필요 |
| ||||||||
|---|---|---|---|---|---|---|---|---|---|
보상 |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런던 서고, 학자와 대화 1회 2. 더블린 교회, 사제와 대화 2회 3. 제노바 서고, 학자와 대화 2회 4. 제노바 서고, 보물 감정 서적 열람 1회 (라틴어 필요) 5. 제노바 서고, 창문 왼쪽 도자기 있는 2단 책장 앞 관찰, 탐색 | ||||||||
진행 | 1. 수도사의 이름 「약속의 땅」에 도달한 수도사는 클론퍼트의 성 브렌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일랜드 남서부의 자유민으로 태어난 그는 젊은 나이에 수도사가 되어 각지를 돌아다니며 선교에 평생을 바친 분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더블린의 사제님에게서 들어보세요. 2-1. 성스러운 항해자 성 브렌단은 고향을 떠나 북부 코나하트 지방에 유학하고 사제가 된 뒤, 아일랜드 서부의 섬과 브리튼 섬 북부를 아우르는 수도원을 설립하여 선교를 하였습니다. 평생 배로 각지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그는 「항해자 성 브렌단」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2-2. 편력의 기록 성 브렌단이 죽은 뒤, 제자들이 스승의 편력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것이 곧 유럽 전역에 전해져, 항해자들 사이에서 읽히게 되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젊은 날 콜롬 제독도 항해담을 읽었다고 하는데요···. 제독의 고향인 제노바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 3-1. 이야기를 바탕으로 콜롬 제독이 성 브렌단의 항해담을 읽은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성 브렌단과 제자들이 오랜 항해 끝에 서쪽 바다에 있는 「성인의 약속의 땅」이라 불리는 섬에 도착했다는 이야기죠. 그것을 바탕으로 대서양 항해를 생각했다고 들었어요··· 3-2. 성인을 따라서 아마, 어떤 성인이 도착한 서쪽 저편의 「약속의 땅」이 동인도 제도가 틀림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항해자들도 성인의 위업을 따라 대서양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이 서고에도 성 브렌단의 항해담 사본이 있어요. 라틴어로 쓰여져 있습니다만. 4. 라틴어판 사본에서 ···냄비가 끓자 섬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수도사들이 몹시 당황하며 바닷가의 배로 돌아오니, 그 「섬」이 자신들이 지른 불을 태운 채 바다 저편으로 떠나가는 것이 보였다. 성 브렌단은 일동에게 「그『섬』은 “재스코니우스” 라 불리는, 바다에서 가장 큰 물고기다」라고 말했다··· 결론 - 먼저 서쪽을 항해한 자 서쪽 바다에 있는 「약속의 땅」에 간 수도사가 클론퍼트의 성 브렌단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또한 콜롬을 비롯한 항해자들은 성 브렌단 항해담에서 서쪽 항해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라틴어 사본이 제노바의 서고에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