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화에 등장하는 명의 아스클레피오스가 하늘로 올라간 모습이라고 여겨지고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죽은 자도 되살릴 수 있었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명계의 왕 하데스가 대신 제우스의 천둥으로 죽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