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의 왕녀 안드로메다가 죽은 뒤 하늘에 올라간 모습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안드로메다는 페르세우스와의 사이에서 6명의 아이를 가졌으며, 장자 페르세스는 페르시아 왕가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