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분주한 개척단장




    저스틴이라는 녀석으로부터 의뢰가 왔는데, 당신은 그녀와 친구였지? 북미 서부에서 새로운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판로 개척을 도와달라고 하는군. 그녀는 마르세이유에 머물고 있으니까 상인조합 마스터에게 연락하면 바로 오겠다는 것 같아.














    분류
    [상인]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9세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마르세이유
    목적지
    런던

    준비 아이템
    60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67,200두캇, 선금 : 22,56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48, 보고시 명성 : 30
    호칭 때를 아는 자(19세기)

    연속 퀘스트

    공략
    1. 마르세이유, 상인조합 마스터와 대화

    2. 런던 주점, 뱃사람과 대화 (햄 60개 필요- 마르세이유->칼레 육로 이동 후 암스테르담에서 구입 추천)

    3. 런던 서고, 저스틴과 대화

    진행
    1. 도항물자 준비

    저스틴이 한 의뢰는, 그녀의 장사를 도와줄 사람들을 위해 도항물자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금 채굴 도구의 판매를 통해, 개척단을 지킬 자금을 벌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의뢰받은 대로 햄 60통을 준비해서 런던의 술집에 있는 선원에게 가자. (*여기서 선원은 교역상과 마주하고 있는 뱃사람입니다.)



    2. 오랜 친구의 질문

    런던의 선원에게 도항물자를 주었다. 오래 알고지낸 친구인 선원과 저스틴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원은 저스틴의 꿈은 아직까지도 개척단 모두의 꿈이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물어보는 대신 그녀를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받았다. 서재로 가자.



    3. 모두의 꿈이라고 믿어

    저스틴을 걱정하는 뱃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있는 서고로 왔다. 그녀는 동료가 떠나가면서 희망을 잃고 있었던 것 같다. 예전부터 꿈을 함께해 온 동료의 마음이 그렇게 쉽게 떠나갈 리 없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조금 기운을 차리는 것 같다.



    결론 - 희미한 희망

    저스틴의 새로운 상품의 준비를 도왔다. 그러던 중 그녀의 꿈에 대해 들었다. 동료를 잃고 희망도 잃어가던 그녀였지만 동료의 마음을 믿음으로서 다시 회복한 것 같다. 이대로 그녀의 장사가 잘 되면 언젠가 북미 주변에서 소문을 들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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