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정보라는 이름의 보물




    항해자인 너라면 지도가 얼마나 편리한지 잘 알지?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으면 더욱 좋잖아? 그래서 댁에게 어떠한 지도의 조사를 부탁했으면 해. 먼저 세비야의 주점 주인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 봐.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1기
    의뢰 장소
    세비야

    목적지
    이집트 북쪽 해안
    발견물
    [보물] 5 필리 레이스의 지도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57,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1,060, 카드 획득 경험치 : 530, 보고시 경험치 : 19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1)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공략
    1.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은신처(알제), 하이레딘과 대화 x 3회

    3. 튀니스, 항구관리와 대화 x 2회

    4. 간디아, 교회 옆 학자와 대화

    5. 이집트 북쪽 해안, 사람뼈로부터 서로 13m, 북으로 25m 부근에서 탐색
    이집트 북쪽 해안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 실용적인 장식품

    의뢰를 받아 준 거야? 찾아줬으면 하는 지도는 육지의 형태 같은 게 자세하게 적혀 있다나 봐. 이 주점에는 많은 뱃사람이 오가니까 여기에 걸어두면 딱이지 않을까? 지도를 만든 사람은… 오스만 투르크 해군 군인이래. 알제에 있는 하이레딘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봐봐.



    2. 제독의 지도

    후후후… 지도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여기까지 오다니. 도둑이라 오인 받아 목숨이 위험해질 거란 생각은 못 했나? 하지만 그 자세… 마음에 드는군. 네 용기를 높이 사 가르쳐 주마. 네가 찾는 지도를 만든 자는 필리 제독이라는 사람이다.



    3. 문무겸전

    군무 도중에 지도를 만들고 있더군. 매우 세세한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은 지도를 참고하며 말이지. 군인으로서의 실력도 뛰어났다더군. 군인의 실력을 무훈으로만 평가하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너도 잘 알테지?



    4. 목숨을 건 정보 수집

    생쥐를 상대로 장난이 지나쳤나 보군. 이다음은 네가 직접 확인하도록. 튀니스의 항구 관리인이라면 제독의 행적을 잘 알 테니… 아니면 너를 도적으로 착각한 부하가 처치하러 오기까지 기다리겠나?



    5. 세상을 떠난 자가 만든 지도

    필리 제독… 아아! 알고 말고요. 뱃사람들 소문에 의하면 카이로에서 처형당했다고 하더라고요. 멋대로 전장을 떠난 벌로 처형당했다고. 해군이란 엄격하네요. 그 사람이 만든 지도를 찾고 계시나요?



    6. 제독의 유산

    필리 제독의 지도는 처형 때 이미 몰수되었다고 들었어요.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지도의 가치는 영원하니까요. 간디아에 보관하기로 했다더군요. 그 도시에 있는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7. 잃어버린 반신

    사실 필리 제독의 지도는 도적에게 오른쪽 반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오스만 투르크 해군이 필사적으로 쫓았는데 어떻게 됐는지… 그들은 이 도시를 떠나 남쪽 끝에 있는 육지로 향했다더군요.



    결론. 제독을 추모하는 전투

    찾는 지도를 지닌 도적은 간디아의 남쪽으로 향했다고 한다. 상륙할 만한 곳을 찾아보자. 어쩌면 이미 도적은 전멸당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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