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의 지하 깊은 곳에는 물이 잘 흐르지 않는 점토층이 있다. 여기에 지하수가 쌓이게 되는데 이 물이 증발하면 모래에 소금기가 남아 하얗게 된다. 이게 오아시스의 표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