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의 거대한 제우스상이 손에 든 석장에 붙어 있었다는 금독수리상. 이 조각상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다. 독수리는 제우스의 상징이며 제우스가 독수리로 변신한 신화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