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물든 나무
퀘스트 완료
이 도시 예술가가 보낸 의뢰야. 무려 자생수를 염색시키는 괘씸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 범인을 밝혀내 달래. 자세한 이야기는 예술가에게 가서 들어봐. 부탁한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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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뉴기니 섬 남해안 |
발견물 | [식물] 5 레인보우 유칼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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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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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세비야, 서고 근처 예술가 x2 2. 세비야 주점, 뱃사람 3. 사마라이, 휴게소 주인 4. 사마라이, 조선공 5. 뉴기니 섬 남해안, 붉은 꽃 근처에서 관찰 및 생태 조사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1. 소문에 의한 피해 뱃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항해 중 다양한 색으로 물든 수목을 봤대요…… 저처럼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의 짓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아서요…… 1-2. 범인을 찾아라 참 안타까운 이야기죠. 저희 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아요. 분명 달리 범인이 있을 거예요. 범인을 찾아내서 저희 예술가의 억울함을 증명해 주세요. 그 나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주점에 있는 뱃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부탁드립니다. 2. 뱃사람에게 들은 정보 아, 그 이야기? 그 나무는 아마 동남 아시아 방면을 항해할 때 본 것 같은데. 사마라이 부근에서 탐문해 보는 게 어때? 3. 주점에서 탐문 이 주변의 수목을 물들인 범인을 찾는다고? 그런 거 난 들어본 적이 없어. 나무에 관한 거라면 조선공이 뭔가 알지 않을까? 4. 자연스레 색이 바뀌는 나무 물든 나무? 아, 그 나무 말이구나. 저건 염색된 게 아니라 저절로 색이 변하는 나무야. 이 마을에서 출항해서 서쪽 상륙 지점에 자생하고 있으니, 못 믿겠으면 조사하러 가 봐. 결론. 다양한 색의 나무 조선공에게 얻은 정보로 보아 인위적으로 물들인 게 아니라 저절로 색이 변하는 나무라고 한다. 사마라이 서쪽에 있는 상륙 지점에 가서 북동쪽에 있는 붉은 꽃 부근을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