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마라고 하는 것은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법`을 의미한다. 우주의 법칙. 진리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근본적인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돌기둥은 불교로 귀의한 아쇼카 왕이 영토에 세운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