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 안젤리코작품인 제단화의 일부. 이름은 `천사 같은`이라는 의미로 사후에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굉장히 경건한 수도사로 벽화와 제단화를 많이 제작했다. 당시 최첨단의 기술이었던 원근법이 도입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