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백제 문화의 보물고
퀘스트 완료
학자로부터 조선의 부소산에 세운 고성에 대한 조사 의뢰가 왔어. 백제 문화의 보물고라 한대. 좋은 기회니까 자세히 조사해 보는게 어때? 우선 한양의 학자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봐.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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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조선 반도 서쪽 해안 |
발견물 | [사적] 5 부소산성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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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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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한양 서고, 학자와 대화 2. 한양 서고, 고고학 열람 3회 3. 한양 서고, 학자와 대화 4. 조선 반도 서쪽 해안, 북동쪽 뒤집힌 바위에서 북쪽 인식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 ||||
진행 | 1. 고대 조선 삼국 시대의 도시 부소산에 세워진 고성은 과거 한반도에 존재한 나라인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에요. 부지 내에 백제의 역사와 관련된 건축물도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제 서고에 간단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괜찮으시다면 보시겠어요? 2-1. 부소산에 지은 고성 부소산에 있는 고성은 백제 번성기 때 왕궁 뒤에 세워진 산성이다. 평소에는 정원으로서, 전쟁 시에는 적을 막는 요새로 활용됐다. 웅장한 백마강과 마주하며, 삼충사와 낙화암 등 전설이 남아있는 명소도 건재하다. 2-2. 삼충사 삼충사는 의자왕 시절 백제의 삼충신 성충, 흥수, 계백의 위패와 초상을 모시는 사당이다. 고성 정문을 지나 조금 가다 보면 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정치와 관련된 간언을 아끼지 않고, 전장에서는 용감하게 싸웠다. 그야말로 후세의 찬미를 받을 만한 영웅들이었다. 2-3. 낙화암 백제가 함락되었을 때 수천 명의 궁녀가 부소산 절벽에서 백마강으로 몸을 던졌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낙화암 이라고 한다. 이들의 충절은 후세에도 널리 전해졌으며, 지금도 추모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한다. 3. 진위를 가리다 고성에 관한 글을 읽어 보셨나요?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죠? 실력이 뛰어난 당신이 모으는 정보라면 신뢰할 수 있어요. 어떤가요? 실제로 가셔서 건물의 외관이나 전설의 진위를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조선 반도 서쪽 해안에서 상륙해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결론. 고도의 향 백제 문화의 보물고라 불리는 고성의 자료룔 갖추었다. 기록 내용을 단서로 삼아 조선 반도 서쪽 해안에서 조사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