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솜꼬리토끼에 대한 추가 조사
퀘스트 완료
하얀 솜꼬리토끼로 보이는 작은 동물이 나타났다고 한다. 다른 동물이 있는 걸까? 북동 항로에서 귀환한 뱃사람들 사이에서 '눈의 요정'이라는 이름으로 퍼지는 듯하다. 우선 런던의 뱃사람에게 물어보자.
분류 | [모험] 추구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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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 코텔니 섬 앞바다 (6482, 922) | 발견물 | [소형생물] 5 북극토끼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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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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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런던 주점, 뱃사람과 대화 x2 2. 베르겐 주점, 교역상과 대화 x2 3. 코텔니 섬 앞바다, 섬과 대륙 사이에서 생태 조사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선원의 이야기 '눈의 요정' 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헤헤, 당신도 관심이 있군 그래. 정말 이상한 생물이었어. 내가 유라시아 극동부를 배 타고 다닐 때의 일이었지…… 2. 폭신폭신한 환각 얼 정도로 추운 밤이었어. 나는 배의 마스트에 맺은 얼음을 부수고 있었지. 아무 생각 없이 육지로 눈을 돌렸더니, 쌓인 눈 위에 작고 폭신폭신한 게 몇 개나…… 그래, 베르겐에서 하선한 교역상도 근처에 있을 거야. 녀석에게도 가서 물어봐. 3. 요정에 매료된 자 다시 한번 그 폭신폭신함을…… 뭐지? 런던 뱃사람에게 요정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렇구나, 너도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료되었구나! 어떻게든 다시 한번 틱시에 가서 보고 싶다…… 4. 뛰어오르는 눈꽃 경단 처음에는 누꽃 경단인줄 알았어. 하지만…… 그 경단이 갑자기 뿅! 하고 뛰어오르더니 섬 안쪽으로 사라졌어…… 그건 요정이야. 경단이 뛸 리 없잖아. 거짓말인 거 같으면, 코텔니섬 앞바다에 가서 봐! 결론. 요정의 정체는……? 목적인 동물에 관한 정보를 모았다. 코텔니섬 앞바다 부근에 있다고 한다. 곧바로 조사하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