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그림. 불가사의한 미소, 고급스런 질감의 의복, 공기원근법에 의한 배경, 무엇보다 마치 피가 통하고 있는 듯한 피부. 그야말로 이상에 가까운 초상화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