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굴의 성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인 그림이다. 밀라노에 있는 성당의 의뢰로 그려진 그림이지만 보수에서 서로 맞지 않아, 이 오리지널은 건네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림에는 성 모자와 성 요한, 천사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