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하얀 인어
퀘스트 완료
요즘 북극을 지나는 뱃사람들 사이에서 소문이 났어. 인어의 노랫소리를 들었다고!
세이렌이 나타난 거면, 위험할 수도 있어. 서둘러 주점의 뱃사람에게 가서 물어봐, 부탁해.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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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알래스카 만 (9635, 2268) |
발견물 | [해양생물] 5 흰고래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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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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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런던 주점, 뱃사람 2. 베르겐 주점, 주점주인 3. 베르겐 주점, 뱃사람x2 4. 베르겐, 항구관리 옆 지도 장인x2 5. 상트 페테르부르크 서고, 학자x3 6. 알래스카 만, 생태 조사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소문 뭐야, 너도 인어 소문이 신경 쓰여 ? 좋아, 여기서만 하는 말이다. 유빙이 떠 다니는 극한의 해역에서는 카나리아처럼 밝은 노랫소리가 들려와. 인어를 본 사람도 있대. 베르겐의 주점에서 정보를 모아 보는 게 어때? 2. 극한의 도시로 인어를 본 사람을 찾는다고? 최근 그 이야기로 떠들썩한가 보군. 하지만 설마 런던까지 전해올 줄은… 우선 댁이 우려하는 세이렌 같은 건 아니야. 거기 있는 뱃사람에게 물어봐. 본인은 인어라고 하고 있지만. 3. 얼음 조각 틈새에 나타난 인어 인어 이야기? 그래, 틀림없이 봤어 ! 북쪽 끝 항로를 지나 신대륙으로 향하던 중이었어.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유빙 사이에서 나타난 거야! 하얗고 긴 아름다운 다리. 그건 인어가 분명해…! 4. 인어의 위치를 찾아 그러고 보니 측량 때문에 지도 장인도 동승했어. 인어의 위치라면 그가 기록했을 거야. 이 도시에 있으니 가서 물어봐. 5. 지도 장인이 봤다 뭐? 인어의 위치? …아아, 그 뱃사람에게 들었구나. 나도 처음에는 하얀 인어라고 믿었지. 그런데 나중에 조사해서 알았어. 그건 고래의 일종이었다는 걸… 6. 빙설의 땅으로 알려준 건 상트 페테르부르크이 학자야. 벨루가라고 불리고 있지. '하얗다'라는 뜻이래. 지도에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해뒀어… 맞다! 조사하기 전에 학자에게 생태에 대해 배우는 게 어때? 7. 학자가 봤다 벨루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고요 ? 잘 물어보셨습니다. 그들은 매우 아름다운 생물로, 새하얀 라인이 매력적이죠. 그거 아시나요? 실은 돌고래는 고래의 동료에요. 8. 노랫소리의 정체 두부의 특수한 기관을 써서 다양한 용도의 울음소리를 내요. 포획물 탐색과 동료와의 의사소통을 위해서요. 평소에는 얼음 아래에 사는데, 쉴 때는 얼음 틈새로 얼굴을 내밀죠. 9. 바다의 카나리아 맑고 투명한 참새와 같은 목소리를 하고 있어 바다의 카나리아라고도 불린답니다. 한번 보시면 알 거예요. 지금 계절이라면 알래스카에 있겠군요. 그 지도의 벨루가와 만날 수 있을 듯한 위치를 더욱 좁혔어요. 어서 가 보세요. 결론. 가희들과의 면회 하얀 인어에 관한 정보를 모았다. 알래스카 만에 서식한다고 한다. 곧바로 생태를 조사하러 가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