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의 길이가 몸과 비슷할 정도로 긴 거대한 생물의 뼈. 전체 길이는 20m 를 넘는다. 단지 형태는 뼈지만 돌처럼 변해 있다. 정말 이런 생물이 있었을까? 드래곤의 뼈 치고는 뿔이나 날개가 없어 다른 전설에 나오는 생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