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테페 카우라에도 조각이 남아있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견종의 하나. 늘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갖고 있으며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개량해서 번식된 사냥개이다. 제일 빠른 개라고 하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