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가 그린 프레스코화. 거대하게 만든 훌륭한 예술 작품이다. 그려져 있는 것은 최후의 심판의 모습. 중앙에 예수가 있고 구해진 자는 왼쪽에서 승천하고 죄를 선고 받은 자는 오른쪽에서 지옥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