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릭템플 기사단
중세에 활약했던, 거액의 자산을 가진 기사단. 성지로부터 얼마간의 보물을 가지고 돌아갔다는 전설이 있으나, 실제로는 어떤지 알 수 없다.
테마 | 보물 전설 |
---|
렐릭 피스 |
| |||||||||||||||||||||||||||||||||||||||||||||||||||||||||
---|---|---|---|---|---|---|---|---|---|---|---|---|---|---|---|---|---|---|---|---|---|---|---|---|---|---|---|---|---|---|---|---|---|---|---|---|---|---|---|---|---|---|---|---|---|---|---|---|---|---|---|---|---|---|---|---|---|---|
모험기 | 각 지역의 템플기사단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정보을 얻었다. 순례자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사단은 일찍이 신전이 있던 자리를 숙소로 삼았기 때문에 템플 기사단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5, 경험치30) 각 지역에서 들은 템플 기사단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어었다. 강한 전력을 인정받고 많은 특권을 얻은 템플 기사단은, 막대한 자산까지 손에 넣어 선마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8, 경험치60) 템플 기사단의 최후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템플 기사단은 프링스왕 필립 4세에 의해 해산되어 자산을 몰수당했으나, 모든 지역에서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이름만 바꾼채 기사단 자체가 존속되거나, 무죄 판결을 받은 지역도 있었던 것이다. (10, 경험치70) 템플 기사단에 관한 전설에 관하여. 기사단은 십자군에서 활동하던 시절, 상당한 보물을 손에 넣었다. 이 보물을 필립 4세의 탄압을 피해, 기사단의 수도사가 외국으로 몰래 옮겻다고 한다. (13, 경험치90) 템플 기사단의 수도사가 남긴 수기를 해독하여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었다. 기사단 총장 자크 드 몰레는 만일을 대비해 기사단의 보물을 수도사에게 맡기고, 소중히 보관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그 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15, 경험치130) 템플 기사단의 수도사가 남긴 수기. 기사단의 마지막 총장이 남겼던 고가의 보물을 감춰두었다는 것과, 단장이 없는 지금은 그 보물의 정체나 가치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17, 경험치150) 템플 기사단의 수도사가 남긴 수기를 바탕으로, 기사단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나타낸 지도를 작성했다. 이제 그 보물을 손에 넣는 일만 남았다. 템플 기사단의 보물로 추정되는 유리 조각. 단장이 세상에 없는 지금, 그 정체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전해지지만, 어쩌면….. (18, 경험치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