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안다는 것의 의미
퀘스트 완료
서식스 백작이 자네를 찾고 있네.
전설의 모험가에 관한 이야기라던데…. 뭐 짐작가는 거 없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발트해 북쪽 |
필요 |
| ||||||||
|---|---|---|---|---|---|---|---|---|---|
보상 |
| ||||||||
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런던 왕궁, 서식스 백작과 4회 대화. 2. 발트해 북쪽, 동쪽 평면바위 클릭.
| ||||||||
진행 | 1. 런던, 서식스 백작 - 전설의 모험가 등장. 잘 왔네. 얼마 전에 존 트라데스칸트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기억하나? 오늘 부른 건 다름이 아니라 그 트라데스칸트가 10년만에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라네. 정말 홀연히, 아무런 전조도 없이 나타났지. 내가 의뢰한 「전 유럽을 매료시킨 생물」에 관한 보고를 하러 말이네. 2. 런던, 서식스 백작 - 끝없는 모험 그가 보고한 내용은 「조사 대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였다네. 자네가 보고한 큰콘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10년 전과 똑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네. 「나를 매료시킬 생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네」라고…. 3. 런던, 서식스 백작 - 여행의 목적은 지적 호기심에 대한 그의 집착은 존경스러울 정도야. 평범한 떠돌이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깊은 사정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걸 이루지 못한다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정도로 큰 목적…. 그 모습은 마치 10년 동안 시간이 멈춰 있던 것처럼 변함이 없었다네. 4. 런던, 서식스 백작 - 다음 모험으로 나는 자네가 트라데스칸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항해자라고 생각하네. 그와 자네가 만난다면 인류의 지식은 새로운 진화를 보일 수 있을 거라고도. 그렇게 되면 그 여행의 목적도 반드시 이루어지겠지. 그는 러시아 방면으로 이동했다고 하니, 서두르면 스톡홀름 동쪽 상륙지점에서 합류할 수 있을 걸세. 5. 발트해 북쪽 상륙지, 동쪽 평면바위 - 바위에 새겨진 말 …영원히 닫힌 백야의 세계는, 인류의 지식이 닿지 않는 세계라고도 할 수 있지. 이 땅도 내 뒤를 잇는 모험가들이 조사하게 될 거야. 나는 한발 먼저, 이 아름다운 세계의 생명을 지켜보겠네. …하지만 이건 아니야. 영원한 여행에 종지부를 찍을 도시의 빛은 어디인가…. 6. 결말 전설의 모험가 트라데스칸트가 런던으로 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런던에 정착하지 않고 다음 모험을 위해 떠나버렸다고 한다. 러시아 대지를 여행하고 있다니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