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로조 로렌체티가 그린 제단화.로렌체티가 평생을 들인 장엄한 성모의 한 작품.그가 그린 성모자의 그림 중에서 특히나 평가가 높다.서로 시선을 주고받는 성모자의 모습은 깊은 애정을 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