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구기「토라치토리」가 행하여졌던 것으로 생각되는 투기장. 다른 마야 문명의 유적에서도 투기장은 볼 수 있지만,코판의 것은 최대급인 것으로 볼 때,당시 세력의 장대함을 엿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