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로도스섬를 다시 조사하자
퀘스트 완료
너, 전에 로도스섬을 조사했지?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헬리오스의 거상이 있었다고 하는 그 로도스섬 말이야. 현재는 도시로 번성하는 로도스섬을 자세하게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 로도스섬에 가까운 아테네인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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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4세기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동 지중해 (1246, 3320) | 발견물 | [사적] 3 로도스 기사단의 성채 도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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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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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2. 간디아, 교회 옆 학자와 대화 3. 동 지중해, 로도스섬(간디아 위의 작은 섬들 중 가장 오른쪽 섬)에서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로도스섬의 수호자 로도스섬을 지키고 있던 것은 로도스 기사단이라 불리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섬을 지키기 위해 도시를 성벽으로 둘러쌌습니다. 길이 4km, 높이 12m의 성벽은 적국의 공격을 몇 번이나 격퇴했다고 합니다. 간디아에는 로도스섬의 문헌을 조사하는 학자가 있는 것 같아요. 2. 수도사의 모임 로도스 기사단은 성 요한 기사단이라고도 불리며, 의료에 종사하는 수도사였습니다. 고향을 빼앗긴 기사단은 로도스섬으로 옮겨 성벽을 만들어 활동을 재개한 것 같습니다. 로도스 기사단의 성채는 로도스섬의 해안에서 볼 수 있어요. 결론 - 성채도시 로도스섬에 있는 기사단이 큰 성벽을 만들어 도시 전체에 울타리를 쳐 섬을 지키고 있던 것 같습니다. 성채화된 로도스 도시는 적국의 공격을 몇 번이나 격퇴했다고 한다. 이 요새는 로도스섬 해안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으니 준비가 되면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