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기도와 명상의 경지
퀘스트 완료
당신, 들어본 적 있어? 핀도스 산맥의 산기슭에 기묘한 평원이 있다고 하더군. 수직으로 깎아 지른듯한 거대한 바위산이 몇 개나 있는데, 그 바위산의 정상에는 건물이 있다고 하네. 그 건물의 조사가 이번 의뢰야.
아테네의 모험가라면 뭔가 알고 있을 것 같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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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4세기 | 의뢰 장소 | 튀니스 |
목적지 | 살로니카 살로니카 남서쪽 | 발견물 | [종교건축물] 2 메테오라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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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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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아테네, 북서쪽 문지기 옆 모험가와 대화 2. 살로니카, 항구(항구앞)에 북서쪽에 있는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3. 살로니카 남서쪽, 입구에서 남쪽에 있는 삼나무에서 서로 124m, 북으로 9m부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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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1. 테살리아 평원에 있는 바위산 바위산이 즐비한 평원이라면, 살로니카의 남서쪽에 위치한 테살리아 평원을 말하는 거군.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는데도 거대한 바위산의 박력이 느껴졌어. 어? 바위산 위에 건물이 있다고? 거기까지는 몰랐는걸. 살로니카의 학자라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을지도 몰라. 2. 수도원을 세운 이유 거대한 바위 산 위에 있는 건물은 수도원입니다. 속세에서 떨어져 기도와 명상에 전념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리스어로 「공중에 떠 있다」는 의미의 「메테오로스」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이름이고 하더군요. 살로니카 교외 남서쪽에 있는 삼나무 근처에서 볼 수 있어요. 결론.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핀도스 산맥의 동쪽 기슭에는 테살리아 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 평원에는 거대한 바위가 즐비하고, 바위 산 위에는 수도원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살로니카 교외의 남서부에 있는 큰 삼나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으니, 어서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