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를 관장하는 여신의 동상. 고대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와 동일한 여신 취급을 받는다. 페니키아는 오래된 세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죽음과 재생을 관장하는 여신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