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의 가르침을 순수한 형태로 보존한 경전. 불교의 일파로, 남전이라고도 불리는 상좌부 불교의 것이다. 바간 왕조 최초의 왕인 아노야타 왕이 국내에 포교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