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용사의 최후
퀘스트 완료
어떤 귀족으로부터 최강을 자랑하던 헤라클레스가 어떤 최후를 맞았는지 알아 주었으면 한다는 의뢰가 들어왔다.
너, 전에 헤라클레스의 출생지에 대해 조사한 적 있지. 흥미가 있다면 맡아 봐. 베네치아의 샤일록 대표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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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의뢰 장소 | 아테네, 알렉산드리아 |
목적지 | 지브롤터 해협 | 발견물 | [천문] 5 헤라클레스자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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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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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베네치아, 샤일록 대표와 대화 x 2회 2. 피사,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대화 x 2회 3. 지브롤터 해협, 밤에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1. 디아네이라를 납치하는 넷소스 이번에는 헤라클레스의 최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내 헤라클레스 그림을 보았을 때는 기억하는가. 그래, 헤라클레스의 아내 디아네이라가 납치되는 그림 말이야. 그 그림에 그려져 있는 켄타우로스인 넷소스는 헤라클레스의 히드라의 독화살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1-2. 넷소스의 간계 넷소스는 숨을 거두기 전에 디아네이라에게 속삭였다. 내 피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헤라클레스의 사랑이 식었다고 느끼면 내 피에 적신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디아네이라는 그 말을 믿고 넷소스의 피를 취해 두었다. 다음은 피사의 갈릴레오 교수에게 듣도록 해. 2-1. 헤라클레스의 최후 싸움에서 헤라클레스가 아름다운 여자를 포로로 들였다는 것을 듣고 디아네이라는 넷소스의 피에 적신 옷을 보냈다. 헤라클레스가 이 옷을 입자, 금새 히드라의 독이 전신에 퍼졌다. 고통스러워하며 헤라클레스는 화장대를 만들어 눕고는 불을 지폈다. 2-2. 헤라클레스자리 이것이 헤라클레스의 최후다. 다만 헤라클레스는 사후, 신들의 일원이 되어 별자리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고도 불리는 지브롤터 해협 근처에서 헤라클레스의 별자리가 하늘 높이 빛난다고 해. 결론. 헤라클레스의 기둥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최강의 영웅인 헤라클레스. 그 헤라클레스는 사후신들의 일원이 되어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갈릴레오의 이야기에 따르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고도 불리는 지브롤터 해협 근처에서 그 별자리가 하늘 높이 빛난다고 한다. 지브롤터 해협에 가서 관찰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