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어떤 상인의 위기
퀘스트 완료
알베로라는 상인이 한 의뢰야. 얼마 전 일로 걱정거리가 있어 괜찮다면 힘을 빌려 달라는데. 얼마 전 일이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음, 묻고 싶은 생각은 없어. 무슨 일인지 알겠다면 만나러 가 줘. 알베로는 술집 안에 있는 것 같아.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나가사키 |
필요 |
| ||||||||
|---|---|---|---|---|---|---|---|---|---|
보상 |
| ||||||||
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아테네 주점, 알베로와 대화 2. 안평, 정성공부하 앞에 있는 알베로와 대화 3. 항주, 주점에 있는 주점손님과 대화 4. 부산, 도구점 앞에 있는 알베로와 대화 5. 나가사키, 동쪽 저택 앞에 있는 알베로와 대화 (파티시 대화전 따라가기 해제를 하거나 함장이 마지막으로 대화) 6. 나가사키, 저택 안 알베로와 대화 7. 나가사키, 동쪽 저택 앞에 있는 알베로와 대화 | ||||||||
진행 | 1. 걱정하는 알베로 알베로의 요청은 동아시아까지 함께 가 달라는 것이었다. 이전에 「환상의 대륙」을 조사하던 중, 자신들을 미행하던 놈들 중 동양인이 있어서, 거래처로 삼으려는 동양의 정세가 불안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우선 안평으로 향해 보자. 2. 정성공의 이야기 안평은 정성공에게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미행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지만, 서양의 동향에 주목하는 동양인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고 한다. 추가 정보를 모으기 위해 큰 도시인 항주로 향하게 되었다. 술집같이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3. 진양옥의 이야기 항주의 술집에 정보를 수집하러 들렀는데, 진양옥을 만났다. 진양옥의 말에 의하면 동양 나라가 서양에 눈을 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단,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광범위한 정보 수집으로, 특정 물건을 찾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부산에서도 정보를 모아보기로 하자. 4. 이순신의 이야기 부산에서 견습 용사와 이야기하고 있으니 이순신이 나타났다. 그는 서양보다 자국에 눈을 돌릴 것을 중시했다. 그 자부심과 신념을 보고 알베로는 본래의 목적 이상으로 얻는 것이 있었다고 말한다. 부산에서의 정보 수집은 여기까지 하고, 마지막으로 나가사키로 가자. 5. 카타쿠라 시게나가의 군주를 만나자 나가사키에 도착한 알베로와 이야기하고 있으려니, 카타쿠라 시게나가라는 인물이 말을 걸어 왔다. 알베로와 이야기하고 있던 「환상의 대륙」 이야기에 흥미가 있으니 자신의 군주를 만나 달라는 것이었다. 반 억지로 저택 속으로 안내받았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6. 다테 마사무네의 이야기 카타쿠라 시게나가의 안내로 만난 것은 다테 마사무네였다. 그는 「환상의 대륙」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알베로의 무역을 돕겠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미행에 대해서는 명확히 모른다. 저택 밖에서 알베로와 말해 보자. 7. 우려는 다소 해소 다테 마사무네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후 이번 탐문 내용을 알베로와 논의했다. 알베로의 우려는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동양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자 그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명되었다. 탐문을 하는 것은 여기까지로 하였다. 결론 - 알베로의 안도 이전의 「환상의 대륙」 조사시 동양인에 의한 미행이 있었던 것에 대해 알베로와 함께 각지에서 탐문을 실시했다. 미행의 명확한 의도는 알 수 없었으나, 동양의 정세는 알베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안정되어 보인다. 탐문은 여기까지 하고, 길드에 완료 보고를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