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퀘스트 완료
포트 로얄에서 총독이 실력있는 항해자를 찾고 있다.
포트 로얄이라 하면 해적들이 모여사는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타락 도시'로 알려져 있지. 최근 이름을 날리는 해적, 헨리 모건의 함대도 그 도시에 정박 중이라는 것 같다. …충분히 대비하고 가게나.
※ 퀘스트는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띄워야 합니다.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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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7세기 4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산토도밍고 | 목적지 | 서 카리브 해 (12924, 3994)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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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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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포트 로얄 저택(중앙), 중앙에 위치한 저택에서 모건 또는 총독과 대화 2. 포트 로얄, 항구관리 왼쪽에 있는 숙련선원과 대화 3. 서 카리브 해,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도망친 포로 포착 후 격파(12924, 3994) ※ 장갑전열함 1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저택, 총독 또는 모건 - 총독과 모건 포트 로얄에서 모건이라는 남자와 총독을 만났다. 그들의 계획을 안 포로가 하바나 방면으로 도주했으니 토벌해주었으면 한다고 한다. 숨기는 일이 많아 쉽게 신용할 수 없으니, 출항하기 전에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포트 로얄, 숙련선원 - 카리브 해적의 현재 상황 발리라는 모건의 부하가 하는 말로는, 해적은 유럽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부당한 「질서」에 괴롭힘을 당하는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모건은 그 관리 앞에서도 최소한의 정보만을 공개하고 협력을 요구했다. 포로의 배는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3. 서 카리브 해, 탈출한 포로 - 포착 도망친 포로는 군선을 빼앗아 하바나로 가려는 중이었다. 그랜드케이맨 서쪽에서 붙잡았으나 저항하는 바람에 교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결론 - 포트 로얄에서 온 의뢰 포트 로얄에서 총독과 모건으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원래는 다른 의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지만, 기밀 정보를 훔쳐 달아난 포로 때문에 토벌 명령으로 바뀌었다. 이 의뢰를 통해 카리브의 해적들의 복잡한 사정을 알게 되었지만, 그들이 또 의뢰를 보내올 일이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