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분명해지는 세상에서
퀘스트 완료
대학 교수가 보낸 의뢰라네. 혹시 자네가 도도를 발견한 적이 있다면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니 옥스포드 대학의 강의실로 와달라는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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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7세기 3기 | 특징 | 에피소드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2460, 5447) |
발견물 | [조류] 5 도도 (재발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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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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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 대학 스킬 중 '발견 완료 시 의뢰에 표시 안함' 스킬 장착시 퀘스트가 뜨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1. 강의실(옥스포드), 대학 교수와 대화 2. 옥스포드, 강의실 나와 좌측에 애쉬몰 &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3. 옥스포드, 저스틴과 대화 4. 런던, 주점 안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5. 잔지바르, 휴게소 트라데스칸트와 대화 6.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마다가스카르 섬 동쪽에 두개의 섬 중에 북쪽 섬 해안에서 관찰 후 생태조사 (좌표 2465, 5445 부근)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옥스포드, 대학 교수와 대화 - 잔인한 박제 대학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도의 박제가 심하게 손상되어 있었다. 폐기하라고 권하자 트라데스칸트의 어릴 적 친구인 에쉬몰이 자기가 맡겠다고 나섰다. 교수는 추가 의뢰로 도도의 재조사를 제안했다. 트라데스칸트는 애쉬몰과 함께 바깥으로 나가버린 것 같은데. 2. 옥스포드, 애쉬몰 & 트라데스칸트 - 유년시절의 친구 트라데스칸트와 애쉬몰, 그리고 저스틴은 유년시절부터 친구였다고 한다. 세 사람은 무척 친해보였지만 트라데스칸트가 「약속」이라는 말을 꺼내자 분위기가 돌변했다. 애쉬몰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뜨자 트라데스칸트도 가버렸다. 자리에 남은 저스틴은 깊은 한숨을 쉬었다. 3. 옥스포드, 저스틴 - 저스틴의 마음 저스틴으로부터 트라데스칸트와 애쉬몰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재능 때문에 미움을 받고 여행을 떠난 트라데스칸트와, 그 재능을 믿기 때문에 더욱 용서할 수 없는 애쉬몰. 두 사람의 마음 모두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저스틴의 부탁을 받아, 런던 주점으로 그 둘을 찾으러 가게 되었다. 4. 런던, 주점 안 트라데스칸트 - 트라데스칸트와 함께 트라데스칸트의 배에 타게 되었다. 목적지는 딱히 없다고 하나, 정보 수집을 위해 잔지바르에 기항하겠다고 한다. 저스틴으로부터 그가 떠안은 사정에 관해 들은 것도 있고 하니, 이 항해로 트라데스칸트의 여행 목적이 조금이라도 이뤄졌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5. 잔지바르, 휴게소 트라데스칸트 - 변해가는 세상 10년만에 재회한 가더와 트라데스칸트. 가더가 염려하는 아프리카의 변화에 대해, 트라데스칸트는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평소의 초연한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적인 발언을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그의 본성인 것일까? 결론 - 분명해지는 세상에서 옥스포드 대학 교수에게 도도 재조사를 의뢰받았다. 중간에 들른 잔지바르에서 환경과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모리셔스 섬도 마찬가지로 변화를 겪고 있을까? 서둘러 도도를 조사하러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