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해적론
퀘스트 완료
해적 피해는 시대를 막론하고 존재해왔지만, 그런 거친 자들도 자신들이 만든 규율은 지키는 모양이더군. …아니, 의뢰주의 메모에 그렇게 적혀 있었다네. 그걸 모티브로 해적 소설을 쓸 생각이라고 하던데. …가 보겠나? 포트 로얄로….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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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7세기 4기 | 의뢰 장소 | 상트 페테르부르크 |
목적지 | 포트 로얄 포트 로얄 저택(동쪽) | 발견물 | [보물] 5 해적의 약정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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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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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포트 로얄 주점, 주점의 여성 취객과 대화 2. 포트 로얄, 조선소 남쪽 해적선 선장과 대화 3. 포트 로얄 저택(동쪽), 해적선 선원과 대화 4. 포트 로얄 저택(동쪽), 주민과 대화 5. 포트 로얄 저택(동쪽), 입구 오른쪽 책장 앞에서 탐색 | ||||||||||
진행 | 1. 포트 로얄 주점, 여성 취객 - 규율과 형벌 1 뭐야, 우리 배의 규율을 알아서 뭐하게? 뭐, 허튼 짓을 할 것 같으면 바로 보복하면 될 일이지만. 흠… 우리의 규율은, 전투 중에 자기 자리를 이탈하면 절대로 안 돼. 그런 녀석은 「판자 위 걷기」형으로 처벌하지. 2. 포트 로얄, 해적선 선장 - 규율과 형벌 2 규율을 조사한다고? 신기한 자로군. 우리쪽 규율은…. 동료간의 도적질이나 횡령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해. 도박도 금지. 돈은 사람을 미치게 만드니 말이야. 아 수입은 물론 전원이 나눠 갖고. …이 규율을 어기는 녀석은, 외딴 섬에 남겨두고 떠나는 게 내 방식이라네. 3. 포트 로얄, 해적선 선원 - 어떤 배의 사정 우리가 탄 배에서는 술을 마실 때의 규율이 있다네. 깊은 밤에는 갑판 위에서만 마실 수 있다는 거지. 이것도 제법 운치있고 좋다고. 달 밝은 조용한 밤에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도 들고. 자네도 동의하지? 4. 포트 로얄, 주민 - 규율이고 뭐고 …그러니까, 나는 배에서 내리겠다고. 그런 규율이 있다는 건 선원이 죄다 주정뱅이라서 그런 거라고. 나는 술을 못 마시는데, 밤 늦은 시간에 갑판에 나가면 붙잡혀서 억지로 술을 마셔야 한다고! 바람을 쐴 수도 없어…. 쓸데없이 두꺼운 규율서도 그쪽 책장에 꽂아뒀다고. 결론 - 각 배의 사정 몇몇 선박의 규율을 알아냈다. 규율에는 선장의 성향이 녹아 있는 것 같다. 나도 뭔가 하나 만들어볼까…. 그건 그렇고, 어떤 배의 규율서가 책장에 있다고 하니 살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