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예술적인 실용품
퀘스트 완료
한 상인이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물건으로 장사를 하고 싶다며 조사의뢰를 보냈네. 자네는 그 도시에 가본 적이 있지?
괜찮은 물건은 좀 있던가?
* 북극의 바다 업데이트 후 자물쇠따기 스킬 대신 북극어 스킬로 변경되었습니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8세기 3기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상트 페테르부르크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 | 발견물 | [보물] 3 사모바르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 주점주인 대화 2회(첫 번째에 음식 주문) 2.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 주점주인 오른편에서 탐색 | ||||||||||
진행 | 1-1.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주인 - 낯선 것 어서 와. 따뜻한 거라도 먹고 우선 몸부터 녹이게. …응? 왜 그러나? 뭐 마음에 걸리는 거라도 있나? 아, 이거? 이건 옛날부터 있던 도구라네. 물을 끓일 때 사용하는 건데, 가습 기능도 있다네. 봐, 이렇게 하면…. 1-2.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주인 - 좋아보인다 아니, 이게 그렇게 신기하게 볼 물건인가…? 그야 자네 고향에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 지역에서는 당연시될 정도의 물건이라고. …이걸로 장사를? 재미있는 생각이긴 한데… 좀 멋이 없지 않나? 화려한 장식이라도 달려 있다면 비싼 값에 팔릴지도 모르지만. 결론 - 실용적이면서 예술적인 예로부터 전해지는 도구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이 도시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라고 한다. 물을 끓여 가습기로 활용하는 기능은 추운 지역이기 때문에 개발된 것인지도 모른다. 장식적이고 화려한 부분이 있다면 미술품으로 취급해 유통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