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해적이 사는 세계
퀘스트 완료
자네, 카리브의 헨리 모건이라는 해적과 면식이 있다며? 그 장본인으로 부터 의뢰가 와 있네.
수 개월전에 석방되어 지금은 다켓 씨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군.
그러고 보니 그 양반, 석방과 동시에 대대적으로 훈장을 받았었지.
해적 노릇은 그만 두려는 걸까?
※ 퀘스트는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띄워야 합니다.
분류 | [해양] 전직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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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7세기 4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포트 로얄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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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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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다켓길드 사무소(런던), 대상인 다켓과 대화 2. 포트 로얄, 조선소 앞에 있는 모건과 대화 3. 포트 로얄, 항구관리 앞에 있는 모건과 대화 4. 서 카리브 해, 트루히요 북쪽에서 정통 버커니아 분대 포착 후 격파(12602, 3939) ※ 중 갤리온 4척, 중 카락 6척, 느낌표를 띄우고 있는 선박 클릭 시 전투 시작 5. 포트 로얄, 조선소 앞 분수대에 있는 모건과 대화 | ||||||||||
진행 | 1. 런던, 대상인 다켓 - 이독제독 모건은 약정 위반의 죄를 사면받았을 뿐 아니라 훈장까지 수여받고 부총독이 되었다고 한다. 해적 출신의 모건을 해적 토벌에 이용하여 카리브 교역을 번성시키고자 하는것 같다. 모건은 사전 포고에 불복하는 자들을 토벌하러 포트 로얄로 가줄 것을 부탁했다. 2. 포트 로얄, 모건 - 모건이 없는 도시 포트 로얄로 돌아간 모건은 옛 친구였던 두목으로부터 「변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지위가 변하면 시야도 변하기 마련이라고 답했다. 그를 경외하던 해적도 줄어들어, 무리 내에도 남은 자가 없었다. 부총독으로서의 귀환은 상상 이상으로 고독한 것이었다. 3. 포트 로얄, 모건 - 무모한 싸움으로 모건에게 반항하는 해적들은 무리를 구성해 자신들을 정통 버커니어라 칭하고 있다. 그 규모는 날이 다르게 커져서 분대로도 10척정도가 행동하고 있다고 한다. 상대는 트루히요 서쪽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서두르면 붙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철저히 준비하여 토벌하러 가자. 4. 서 카리브해, 정통 버커니어 토벌 포트 로얄의 항구관리가 준 정보대로 유카탄 반도 앞바다에서 정통 버커니어 함대를 포착, 격파에 성공했다. 포트 로얄로 돌아가자. 5. 포트 로얄, 모건 - 신세계로 정통 버커니어 토벌한 모건은, 사로잡은 해적들을 처분하지 않고 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그의 부하들에게도 새로운 삶을 살도록 했다. 모건은 카리브의 지배자가 되어 해적이 사는 세계를 바꿀 계획을 세웠으며, 항복한 해적에게 땅을 주겠다는 포고 또한 그 일환이라고 했다. 결론 - 해적이 사는 세계 부총독이 된 헨리 모건의 포고에 불복한 해적을 토벌했다. 그런데 모건은 카리브의 지배자로서 해적들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모건의 계획에 대해서는 애매하게 보고해 두는 편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