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야수의 친구
퀘스트 완료
소나 말 등의 가축은 주위에 벌레가 있으면 꼬리로 쫓아내잖아. 그런데 아프리카는 동물의 머리와 몸에 앉아있어도 쫓겨나지 않는 새가 있다고 하더군. 어떤 학자에게서 그 작은 새가 왜 동물에게 내쫓기지 않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와있어. 소팔라에서 정보를 수집해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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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아프리카 남남동쪽 해안 잠베지 강 중류 |
발견물 | [조류] 3 할미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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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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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소팔라, 모스크 아래쪽의 소녀와 대화 2. 소팔라, 모스크 맞은편의 현지 젊은이와 대화 x 2회 3. 잠베지 강 중류, 평면바위로부터 동으로 7m, 북으로 18m 부근에서 관찰 및 생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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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1. 동물과 사이가 좋은 작은 새 아, 나, 그 새를 본 적이 있어. 물소나 하마 머리랑 어깨에 사이 좋게 앉아있던걸~. 전혀 다른 동물인데 단짝이라니, 귀여워~. 응?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그러면 저기에 있는 남자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2-1. 공리공생 동물의 등에 사이 좋게 앉아있는 작은 새에 대해 듣고 싶다고? 그 작은 새와 동물은 서로 상생하는 사이지. 작은 새는 동물의 피부에 사는 튼 벌레를 먹이로 하고 있고, 털결을 정리해주기도 해. 대신 동물은 작은 새가 머무를 나무 대신이 되어주고 말이야. 2-2. 추천 관찰 장소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한가? 그렇다면 작은 새와 동물이 잘 나타나는 곳이 있어. 여기에서 남남서로 간 곳에 상륙해서, 내륙까지 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말이야. 평면바위를 표적으로 하면 될거야. 결론 - 아프리카 내륙 안쪽으로 그 작은 새는 동물의 피부에 사는 벌레를 먹거나 털결을 정리하는 대신, 동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것 같다. 그 모습은 소팔라에서 남남서쪽으로 상륙한 후 진입한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우선 눈에 띄는 평면바위를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