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의 북동부에서 발견되는 천연 유리.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보석으로 장신구 등에 사용되어왔다. 화산과 같은 고온의 열원이 없는 이 지역에서 유리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