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화산의 기록
퀘스트 완료
어느 지도장인의 의뢰다. 카르타고에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화산의 기록을 남긴 항해자가 있었다는군. 그 화산을 찾아달라고 하네. 카르타고라면, 지금의 튀니스겠지. 튀니스에는 레오 아프리카누스라는 여행가가 있다고 하네. 이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어떤가?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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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기원전 | 의뢰 장소 | 알렉산드리아, 이스탄불 |
목적지 | 기니 만 (367, 4595) | 발견물 | [지리] 2 카메룬 산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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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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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튀니스, 레오 아프리카누스와 대화 2. 상투메, 은행과 주점 사이의 주민과 대화 3. 기니 만, 아프리카 기니 만 북쪽 상륙지점 부근에서 관찰 후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항해자 한노 그건 항해자 한노를 말하는 것 같네. 그는 네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신들의 전차라 불리는 불이 타오르는 산과 고릴라를 기록에 남겼네. 고릴라가 서식하는 곳이라고 하면, 여기서는 상투메가 가깝지. 상투메의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군. 2. 아프리카 본토의 화산 고릴라라면 뱃사람들이 말하는 검은 거인 같은 녀석 말이군. 그럼 그건 아마 아프리카 본토의 이야기일 거야. 이 섬도 화산섬이긴 하지만. 두알라 서쪽에 위대한 산이라 불리는 거대한 화산이 있어. 바다에서도 보이는데, 그게 아마 찾고 있는 그 화산이 아닐까 해. 결론 - 신들의 전차 레오 아프리카누스에 따르면, 카르타고의 항해자 한노는 네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 탐험을 하고, 화산과 고릴라의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상투메 주민의 이야기로는 두알라에서 약간 서쪽으로 간 곳에 위대한 산이라 불리는 큰 화산이 있다고 한다. 서둘러 가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