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이상한 부조




    어떤 고고학자의 요청이다. 너도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다양한 그림과 조각이 만들어져 있었다. 소재는 이집트의 것이 대부분인데, 외국을 소재로 한 것도 같으니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군. 알렉산드리아의 학자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의뢰 장소
    아테네, 이스탄불

    목적지
    나일강 중부 룩소르지방
    발견물
    [사적] 4 푼트국의 부조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89,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720, 카드 획득 경험치 : 360, 보고시 경험치 : 14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의뢰 알선서 7

    공략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2. 카이로,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룩소르지방, 남쪽에 뾰족바위에서 서로 95m, 북으로 24m 부근에서 인식
    나일강 중부
    룩소르지방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 카이로의 소문

    실제로 고대 이집트의 예술은 자국의 정경을 그린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고보니 카이로에서 온 여행자로부터 이상한 부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카이로 휴게소 주인이라면 그런 이야기를 잘 알지 않을까요.



    2. 다른 나라의 부조

    전에 가게에 온 사학가들이 이상한 부조를 보았다고 했어. 듣자하니 나일강 중부의 상륙지점에서 갈 수 있는 유적의 벽에 새겨져 있는데, 이집트가 아닌 다른 나라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던데. 조금 거리가 있으니, 보러 간다면 제대로 준비를 해서 가.



    결론 - 유적의 벽

    고대 이집트의 예술은 자국을 소재로 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드물게도 이집트가 아닌 다른 나라를 그린 부조가 있다고 한다. 나일강 중부에서 내륙으로 들어가 유적의 벽에 있다는 그 부조를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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