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폴리아에누스의 저작.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왕인 캄비세스 2세가 이집트 펠루시움 도시를 공략할 때 이집트인이 신성시하고 있던 고양이를 교묘하게 이용했다는 일화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