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가능성의 세계
퀘스트 완료
트라데스칸트에게서 네게 의뢰가 들어왔어. 「그 땅으로 출발한다. 세비야의 항구 앞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하던데.
도착하면 항구관리에게 말을 걸어봐.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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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함부르크 |
발견물 | [보물] 5 아틀란티스의 미래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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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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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세비야, 항구관리와 대화 2. 아크로폴리스, 중앙에 있는 항구관리 앞 쥴리앙, 트라데스칸트, 로렌조 메디치와 대화 3. 아크로폴리스, 중앙에 있는 항구 남쪽의 소년과 대화 4. 아크로폴리스, 중앙에 있는 항구 동쪽의 쥴리앙, 소년의 아버지와 대화 5. 프랑크 프루트, 마부와 대화 6. 함부르크, 항구(항구 앞)에 있는 쥴리앙, 트라데스칸트, 로렌조 메디치와 대화 7. 함부르크, 항구(항구 앞)에 있는 항구관리 옆에서 탐색 | ||||||||||
진행 | 1. 집합, 그리고 출발 세비야에서 트라데스칸트, 쥴리앙, 로렌조와 합류했다. 쥴리앙은 조금 내키지 않아 하지만, 이것도 일이라며 트라데스칸트는 쌀쌀맞게 대꾸했다. 이제부터 드디어 아크로폴리스로 향한다. 한번 가본 장소라고 해도, 준비는 게을리하지 말고 가자 2. 아크로폴리스 도착 드디어 아크로폴리스에 도착한 일행. 트라데스칸트는 눈빛을 빛내며 바로 주민에게 말을 걸러 가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어이없어 하는 쥴리앙에게 로렌조는 「사물의 진가를 모르는군」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방금 전부터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진다… 3. 멸망의 규칙과 미래에 대한 희망 일행을 바라보던 소년은 외부 사람들과 만나 자신들의 가치관에 의문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트라데스칸트는 그것보다 앞으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소년은 만족스러워하며 떠나 갔다. 이와 동시에 쥴리앙의 모습도 사라졌다… 4. 이후를 지켜본다 소년의 아버지가 말한 생사관을 납득하지 않는 줄리앙과 소년같은 사람이 미래에 가능성을 만들어 낸다고 말하는 트라데스칸트 일행. 움직이기 시작한 그들의 미래를 지켜보면 되는 것임을 확인했다. 준비가 되면 프랑크 푸르트를 향해 출항하자. 5. 부모자식의 때를 쥴리앙과 로렌조는 함부르크로 가기 때문에 트라데스칸트와 둘이서 카를 5세에게 보고를 했다. 일단 부모와 마주하라고 말하는 트라데스칸트를 보며 카를 5세는 만족한 듯이 웃었다. 함부르크에 있는 쥴리앙, 로렌조와 합류하자. 6. 언젠가 또 세계의 어딘가에서 육로로 돌아간다는 쥴리앙, 로렌조와 재회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이제 이런 대모험은 할 수 없겠지'라며 말하며 상실삼을 느끼는 트라데스칸트였지만, 미래의 가능성을 지켜보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들과 다른 길에서 세계를 지켜보며 나아가자 결론 - 가능성의 세계 아틀란티스의 도착함으로서 환상의 대륙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은 종결하게 되었다. 카를 5세의 희망에 부합한 결말은 아니었지만, 본인은 이를 이해해준 것같다. 트라데스칸트에게 받은 보고서에 자신의 서명을 추가하고 이를 길드에 보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