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가는 날이 장날
퀘스트 완료
네 앞으로 익명의 전언이 와있다.「그 건은 이야기가 되었다. 단수이 남동쪽에 있는 상륙지점에서 기다리겠다.」라는 이야기인데 짐작가는 게 있나? 선급금도 꽤나 줬으니까 소중하게 갖고 가.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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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한양 | 목적지 | 단수이 |
준비 아이템 | 용뇌 30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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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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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대만 남동쪽 해안, 입구에 직진하면 보이는 진양옥, 이순신, 다테 마사무네와 대화 2. 단수이, 맵 최남단의 관리와 대화 3. 단수이, 맵 최남단의 관리와 다시 대화 (200,000 두캇 필요) 4. 단수이 남동쪽, 중앙의 큰바위 조사 (용뇌 30상자 필요) 5. 단수이 남동쪽, 중앙의 큰바위에서 남쪽에 있는 이순신, 다테 마사무네, 진양옥, 알베로와 대화 6. 단수이, 도시관리-은행원 남서쪽에 알베로, 진양옥, 다테 마사무네, 정성공, 이순신과 대화 | ||||||||
진행 | 1. 오지 않는 알베로 다테 마사무네, 이순신, 진양옥 이 세명을 데리고 「환상의 대륙」아틀란티스로 향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행 경비를 맡은 알베로가 집합 장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이대로는 여행을 시작할 수 없기에 그를 찾아가게 되었다. 우선 가까운 단수이로 가 보자. 2. 알베로 구출 단수이 관리에 따르면 알베로는 감옥에 갇혀있다고 한다. 그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옥지기의 뇌물로 200,000두캇이 필요한 모양이다. 200,000두캇를 관리에게 맡기고 알베로를 풀어달라고 해야 한다… 3. 가짜 관리 투옥된 알베로를 풀어주겠다고 제안한 관리는 사실 알베로를 잡아 여행 경비를 빼앗은 장본인이었다. 알베로와 합류한 곳에서 가짜 관리 일당을 쫓은 정성공과 재회한다. 일당을 체포하기 위해 용뇌 30상자를 단수이 남동쪽의 큰바위에 쌓아두고 꾀어내기로 했다. 4. 용뇌 쌓기 용뇌 30상자를 큰바위 옆에 놓았다. 작전대로 알베로에게서 여행 경비를 빼앗은 무리를 유인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근처에 정성공의 병사처럼 보이는 그림자는 없지만 대신 알베로 일행이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 같다.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상황을 지켜보자. 5. 범인 잡기 성공 알베로를 덮친 도적을 모두가 함께 잡게 되었다. 범인 잡기에 성공했는데 어째서인지 정성공까지 스스로 찾아왔다. 단수이의 변두리에서 다시 이야기를 들어보자. 6. 각각의 목적 원래 「환상의 대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정성공에게 각자 여행의 목적을 털어놨다. 그 결과 정성공도 여행에 동행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출발을 배웅하고 재회를 약속하고 헤어진 한편, 알베로는 자신의 여행 목적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결론 - 재출발의 약속 「환상의 대륙」행은 도적에게 여행 경비를 빼앗겨 버렸기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그리고 정성공이 여행 동료로 합류했으며 재회할 때까지 다시 준비를 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 동아시아 상인 길드에서 제시받은 의뢰에 유의하면서 소집을 놓치지 않도록 해 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