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상인이 이어주는 것
퀘스트 완료
또, 네 앞으로 익명으로 전언이 왔어. 「그 건은 다시 출발할 준비가 갖춰졌다. 항주 남쪽에 있는 상륙지점에서 기다리겠다.」라네. 의뢰인의 뜻이니까 잔소리는 안 하겠지만 좀 대단한 일인 것 같군…. 조심하라고.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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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한양 | 목적지 | 아크로폴리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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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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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중국 남동쪽 해안, 입구에서 북쪽 정성공, 이순신, 진양옥, 다테 마사무네, 알베로와 대화 (2, 3, 4는 순서 무관) 2. 아크로폴리스, 중앙 항구 앞 진양옥과 대화 3. 아크로폴리스, 도구점 부근에 이순신과 대화 4. 아크로폴리스, 북동쪽 다리에 정성공과 대화 5. 아크로폴리스, 창고당번 옆 알베로, 다테 마사무네와 대화 6. 아크로폴리스, 신전 앞에 알베로와 대화 7. 아크로폴리스, 창고당번 근처에 진양옥, 다테 마사무네, 정성공, 알베로, 이순신과 대화 | ||||||||||
진행 | 1. 재출발 알베로, 다테 마사무네, 이순신, 진양옥, 정성공 다섯 명과 다시 재회했다. 이번에야말로 모두를 데리고 아틀란티스로 향하자. 알베로는 아틀란티스로 가는 목적에 대해 아직 고민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 2. 진양옥이 얻은 것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진양옥과 이야기를 나눴다. 외부로부터 단절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은 사람이 존재해 진양옥은 감명을 받은 듯하다. 다른 동행자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3. 이순신이 얻은 것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이순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틀란티스에는 이순신이 두려워하는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는 뜻과 힘은 없는 것 같다. 고립으로 스스로를 지키고 있는 도시이지만 그 모습에 이순신은 의구심을 품었다고 한다. 다른 동행자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4. 정성공이 얻은 것 아틀란티스에 도착한 정성공과 이야기를 했다. 미지의 기술을 눈앞에 두고 흥분을 감추지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그러한 외국 기술을 자국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을 거듭해 주위의 이해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다른 동행자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보자. 5. 엇갈림 아틀란티스의 희귀한 물건을 보고 장사할 궁리를 하는 다테 마사무네에게 알베로는 「약탈과 같은 것이 아니야」며 의문을 표했다. 알베로를 위해 상인 본연의 자세에 대해 다테가 설명했으나 알베로는 반발하며 신전 쪽으로 뛰어가 사라져버렸다. 서둘러 쫓아가 상황을 지켜보자 6. 장사의 기본 다테 마사무네와의 대화로 자포자기한 알베로였지만 아크로폴리스에 사는 소녀와의 교류로 장사의 기본을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다테와 화해하고 모두 일단 광장에 집합하기로 했다. 7. 현지에서 해산 알베로 일행은 좀 더 시찰을 계속하기 위해 잠시 아크로폴리스에 머무른다고 한다. 그들이 돌아가는 길은 알베로에 맡겨도 좋을 것 같다. 알베로 일행과의 여행은 여기까지 하고, 자신의 항해로 돌아가자 결론 - 상인이 이어주는 것 아크로폴리스 여행은 동료 각각에게 득이 된 여행이었다. 특히 알베로 일행은 제대로 된 상인에 가깝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서 이번 여행은 종결하고 길드에 의뢰 달성을 보고하자 |